영광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와 성범죄 예방 합동근무
양두영 기자입력 : 2016. 08. 04(목) 16:29
[영광/시사종합신문]양두영 기자 = 영광경찰서(서장 김상철)는 2일 아동안전지킴이 14명와 아동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근무를 실시하며 방과후 교실(돌봄교실) 아동들의 안전을 함께 살폈다.
이번 합동근무를 폭염속에서 묵묵히 아동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지킴이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2인 1조 근무 원칙이며, 평일 14:00부터 17:00까지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및 놀이터‧공원 등 아동이 번번하게 활동하는 지역에 중점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다.
한편, 김상철 영광경찰서장은 “ 아동안전지킴이에 대한 격려와 함께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협조하여 아동대상 범죄 유형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1일 1회 이상 현장 지도점검과 주기적 점검을 통해 사회적 물의 야기 행위가 발생치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합동근무를 폭염속에서 묵묵히 아동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지킴이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2인 1조 근무 원칙이며, 평일 14:00부터 17:00까지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및 놀이터‧공원 등 아동이 번번하게 활동하는 지역에 중점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다.
한편, 김상철 영광경찰서장은 “ 아동안전지킴이에 대한 격려와 함께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협조하여 아동대상 범죄 유형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1일 1회 이상 현장 지도점검과 주기적 점검을 통해 사회적 물의 야기 행위가 발생치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