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정겹고 포근한 어머니 빨래터 운영
양두영 기자입력 : 2016. 09. 01(목) 17:13
[장흥/시사종합신문]양두영 기자 = 소외계층 도움을 위해 장흥군이 정겹고 포근한 어머니 빨래터를 운영 빨래터에서 수거한 헌옷 1천여벌을 캄보디아 등 해외봉사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헌옷 1천여벌을 수거하여 정성껏 세탁하고 다림질 했다. 수거된 헌옷은 9월 중에 계획된 무지개봉사단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 시 현지 사람들에게 무료로 전달해 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머니 품 같은 복지 장흥 실현을 위해 장흥종합사회복지관에 세탁기와 건조기를 비치하여 월2회 어머니 빨래터를 정기 운영 중이며 월1회는 대형빨래터를 운영하여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헌옷 1천여벌을 수거하여 정성껏 세탁하고 다림질 했다. 수거된 헌옷은 9월 중에 계획된 무지개봉사단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 시 현지 사람들에게 무료로 전달해 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머니 품 같은 복지 장흥 실현을 위해 장흥종합사회복지관에 세탁기와 건조기를 비치하여 월2회 어머니 빨래터를 정기 운영 중이며 월1회는 대형빨래터를 운영하여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