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점암초등학교, 숲 속의 힐릴 쉼터 조성
이남재 기자입력 : 2016. 09. 06(화) 15:33
[고흥/시사종합신문]이남재 기자 = 고흥 점암초등학교 내 작은 숲 속 힐링 쉼터를 조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후공간 활용차원에서 진행된 명상의 숲은 학생들의 자연체험 학습기회 부여와 지역주민들에게 녹색경관과 자연휴식 쉼터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교목류 140여 주와 원추리, 옥잠화 등 야생화 3천여 본과 연산홍 등 관목류 1,500여 주 식재는 물론 등의자 등 휴게시설을 갖춘 자연 학습장의 공간으로 조성 자연체험, 생태학습등 교육목적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군민들과 학생들이 녹색 휴식공간에서 자연도 체험하고, 쾌적한 공기와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학교숲 조성을 비롯해 지역민과 단체들이 참여하는 주민참여숲 조성에도 더불어 힘써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후공간 활용차원에서 진행된 명상의 숲은 학생들의 자연체험 학습기회 부여와 지역주민들에게 녹색경관과 자연휴식 쉼터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교목류 140여 주와 원추리, 옥잠화 등 야생화 3천여 본과 연산홍 등 관목류 1,500여 주 식재는 물론 등의자 등 휴게시설을 갖춘 자연 학습장의 공간으로 조성 자연체험, 생태학습등 교육목적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군민들과 학생들이 녹색 휴식공간에서 자연도 체험하고, 쾌적한 공기와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학교숲 조성을 비롯해 지역민과 단체들이 참여하는 주민참여숲 조성에도 더불어 힘써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