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경찰, 주민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전개
이남재 기자입력 : 2016. 09. 12(월) 10:57
[보성/시사종합신문]이남재 기자 = 보성경찰서(서장 민성태)는,최근 벌교읍 “꼬막 웰빙센터” 회의실에서 2학기를 맞아 안전한 학교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벌교 마을이장단, 경찰협력단체, 지자체, 교통경찰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캠페인 내용으로는 학교폭력예방, 교통신호등 지키기, 안전하게 건널목 건너기, 스쿨존 내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단속 등이 포함되었고, 특히 개학 이후인 9월은 학교폭력 발생 신고가 평시에 비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교육, 순찰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의 전개가 필요한 시기이다.
한편, 민성태 보성경찰서장은 “등교길 캠페인 등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이번캠페인 내용으로는 학교폭력예방, 교통신호등 지키기, 안전하게 건널목 건너기, 스쿨존 내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단속 등이 포함되었고, 특히 개학 이후인 9월은 학교폭력 발생 신고가 평시에 비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교육, 순찰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의 전개가 필요한 시기이다.
한편, 민성태 보성경찰서장은 “등교길 캠페인 등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