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전군민 대상 지진대비 군민행동 및 안전교육 실시
이남재 기자입력 : 2016. 09. 23(금) 15:09
[보성/시사종합신문]이남재 기자 = 우리나라도 더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성군에서 지진발생시 군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군민 대상 지진대비 군민행동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10월 말까지 완료도는 군민행동요령 교육은 공무원및 전군민을 대상으로 단계별로 추진될 예정이며, 주민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군 및 각 기관 홈페이지에 군민행동요령을 게재하였으며, 홍보 책자 6,000부를 제작 배부하고, 반상회보 및 읍.면정 회보, 페이스북 등 SNS에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여 각종 재난 대비 임시주거시설을 정비 보완하고 공공시설 내진 보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말까지 완료도는 군민행동요령 교육은 공무원및 전군민을 대상으로 단계별로 추진될 예정이며, 주민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군 및 각 기관 홈페이지에 군민행동요령을 게재하였으며, 홍보 책자 6,000부를 제작 배부하고, 반상회보 및 읍.면정 회보, 페이스북 등 SNS에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여 각종 재난 대비 임시주거시설을 정비 보완하고 공공시설 내진 보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