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경찰서, 지역 실정에 적합한 교통신호체계 개선
주민이 공감하는 교통신호 운영을 위한 점검 실시
이남재 기자입력 : 2016. 10. 06(목) 10:05
[보성/시사종합신문]이남재 기자 = 보성경찰서장(총경 민성태)은 교통신호 체계가 현장 상황과 맞지 않아 소통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과도한 신호대기로 법규 위반을 조장하는 장소를 발굴·개선하여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관내 주요 교차로별 신호체계 점검을 실시하였다.
한편, 보성경찰서 손정호 교통관리계장은 “교통신호 점검으로 시간대별·요인별 교통량에 적합한 탄력적 신호 운영과 점멸 신호 장소 중 잦은 민원, 사고위험 교차로 정상 신호 환원으로 불필요한 신호 대기신간을 줄여 교통안전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경찰서 손정호 교통관리계장은 “교통신호 점검으로 시간대별·요인별 교통량에 적합한 탄력적 신호 운영과 점멸 신호 장소 중 잦은 민원, 사고위험 교차로 정상 신호 환원으로 불필요한 신호 대기신간을 줄여 교통안전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