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 취임 후 청년취업자 하락 전국 1위
이미옥 의원 “2016년 28,616백만 원 예산투입 청년취업에 도움 안 돼”
오정근 기자입력 : 2016. 11. 08(화)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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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사종합신문]오정근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미옥 의원은 11월 8일 자치행정국 201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장현 시장의 핵심정책인 청년정책이 청년실업 해소와 청년복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윤장현 시장은 ‘청년도시 광주’ 브랜드화를 추진, 청년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청년인재육성과’ ‘일자리경제국’ 등 44개의 사업에 28,616백만 원 예산을 투입했지만 광주지역 청년들의 취업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윤장현 시장 취임 초기인 2014년 11만 7천 명이던 취업자 수가 2016년 10만 5천 명으로 1만 2천명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증감율에서는 전국평균 1.1% 상승한데 반해 광주광역시는 8.4%가 하락하여 하락율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미옥 의원은 “많은 청년정책을 펼치고 있음에도 광주의 취업자 수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그 동안 광주시가 펼쳤던 사업에 대하여 재고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다” 며 “일회성 행사나 보여주기식 사업들을 지양하고 청년들의 실업 해소와 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들로 전환되어야 한다” 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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