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설맞이 정보화마을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17일부터 3일간 제수․선물용 140여 종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
양두영 기자입력 : 2017. 01. 16(월) 15:21
[전남/시사종합신문]양두영 기자 = 전라남도는 설을 맞아 17일부터 3일간 도청 윤선도홀(1층 로비)에서 정보화마을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2017년 설맞이 정보화마을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사과, 배, 나물, 버섯, 굴비 등 제수용품을 비롯해 건어물, 과일세트 등 실속 있는 선물용 상품 등 140여 종을 최대 5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구매 고객을 위한 무료 시식회를 비롯한 10+1 할인행사, 행운권 추첨, 고액 구매자 기념품 증정 행사 등 다양한 기획행사도 준비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또 지난 4일부터 인빌쇼핑몰(www.invil.com)에선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고객들에게 사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정보화마을 온라인 구매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전라남도는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우리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도시민과 생산자와의 교류의 장을 마련해 정보화마을에는 경제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사과, 배, 나물, 버섯, 굴비 등 제수용품을 비롯해 건어물, 과일세트 등 실속 있는 선물용 상품 등 140여 종을 최대 5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구매 고객을 위한 무료 시식회를 비롯한 10+1 할인행사, 행운권 추첨, 고액 구매자 기념품 증정 행사 등 다양한 기획행사도 준비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또 지난 4일부터 인빌쇼핑몰(www.invil.com)에선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고객들에게 사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정보화마을 온라인 구매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전라남도는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우리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도시민과 생산자와의 교류의 장을 마련해 정보화마을에는 경제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