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서, 3대 반칙행위 근절 위한 100일 특별 단속
이남재 기자입력 : 2017. 02. 23(목) 12:52
[고흥/시사종합신문]이남재 기자 = 고흥경찰서(서장 박상우)는 23일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과․계장 및 파출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대 반칙행위 근절 대책회의를 주관했다.
고흥경찰서는 2.7~ 5.17까지 100일간 특별단속 기간을 정해 생활반칙(안전비리, 선발비리, 서민갈취), 교통반칙(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 사이버반칙(인터넷 먹튀, 보이스피싱, 사이버 명예훼손)등 3대 반칙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박상우 서장은“국민들의 생활․도로․사이버 공간에서의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3대 반칙행위를 근절 해 법과 원칙이 바로 선 건강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흥경찰서는 2.7~ 5.17까지 100일간 특별단속 기간을 정해 생활반칙(안전비리, 선발비리, 서민갈취), 교통반칙(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 사이버반칙(인터넷 먹튀, 보이스피싱, 사이버 명예훼손)등 3대 반칙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박상우 서장은“국민들의 생활․도로․사이버 공간에서의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3대 반칙행위를 근절 해 법과 원칙이 바로 선 건강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