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의 대향연을 맛보다. 순천만 국가정원 봄꽃 축제 현장 속으로
장민규 기자입력 : 2017. 03. 23(목) 10:44

순천만 국가정원 네덜란드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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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가정원 유채꽃 |
오는 4월7일부터 5월 7일까지 순천만 국가정원이 알록달록 채워진 봄 정원과 화려한 퍼레이드 쇼로 알찬 한 달간의 봄꽃 축제가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특별히 개막식은 생략되고 꽃 피듯 자연스럽게 축제의 서막이 오른다. 단순히 꽃 전시가 아닌 화려한 퍼레이드 쇼를 더해 축제의 입체감을 더하면서 현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해 줄 것이다.
특히, 유럽의 정원이자 꽃밭이라 불리는 네덜란드 정원에는 네덜란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풍차와 튤립이 향연을 펼친다.
유럽에서도 네덜란드에 꽃이 피어야 봄이 왔음을 실감한다고 하는데, 튤립이 가득한 네덜란드의 정원을 거닐며,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봄날의 인생 샷을 찍고,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들과 꽃들의 어우러짐으로 새봄을 만끽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더불어 순천만국가정원 비오톱 습지에 노란 유채꽃이 가득피어 뷰포인트로 인기이며, 바다처럼 펼쳐진 노란 유채꽃 반 한 가운데서 잊지 못할 시간들을 보낼 수 있다.
특별한 봄꽃 여행을 원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순천만국가정원으로 지금 당장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