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나주혁신도시에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홍보 실시
남재옥 기자입력 : 2017. 04. 18(화) 16:14
[진도/시사종합신문]장민규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지사장 최원준)는 17일(월) 아침 출근시간에 맞춰 나주혁신도시 내 3곳에서 2017년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제39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 동안 보배섬 진도군 방문을 홍보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거리홍보 행사에는 최원준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한국농어촌공사 인근 사거리, 한전KDN 사거리, IBK 기업은행 사거리 등에서 현수막을 펼치고 홍보용 리후렛을 배부하는 등 축제일정과 내용을 알리는 홍보를 실시해 출근하는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다음주부터 진행되는 제39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의 주요행사로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 새벽 횃불 퍼레이드, 영등살 놀이(뽕할머니 전설 재현)와 각종 민요·민속공연을 개최하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바닷길 만남 대국민 토크쇼와 외국인 K-POP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전 군민과 진도군 및유관기관 등이 일심동체가 되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거리홍보 행사에는 최원준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한국농어촌공사 인근 사거리, 한전KDN 사거리, IBK 기업은행 사거리 등에서 현수막을 펼치고 홍보용 리후렛을 배부하는 등 축제일정과 내용을 알리는 홍보를 실시해 출근하는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다음주부터 진행되는 제39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의 주요행사로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 새벽 횃불 퍼레이드, 영등살 놀이(뽕할머니 전설 재현)와 각종 민요·민속공연을 개최하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바닷길 만남 대국민 토크쇼와 외국인 K-POP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전 군민과 진도군 및유관기관 등이 일심동체가 되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