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사랑의 농촌일손돕기 동참
이남재 기자입력 : 2017. 05. 30(화) 17:22
[보성/시사종합신문]이남재 기자 = 보성소방서(서장 김문용)는 지난 29일 소방서장을 포함한 50여명이 벌교읍 희망드림 협의체 복지농장을 방문하여 참께파종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으로 더운날씨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고령화로 농촌일손이 부족한 가운데, 참께 파종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기에 파종을 위해 1,000㎡ 면적에 참깨 파종을 위한 비닐 멀칭작업후 직접 참깨파종까지 마무리를 하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원들은 농산물의 소중함은 물론,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며 농민들과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눴다.
이번에 도움을 받은 농장 관계자는“일손이 부족해 파종시기를 놓칠까봐 걱정을 하였는데 소방대원들이 더운날씨에도 자기일처럼 발벗고 나서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 한편, 김문용 보성소방서장은“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고령화로 농촌일손이 부족한 가운데, 참께 파종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기에 파종을 위해 1,000㎡ 면적에 참깨 파종을 위한 비닐 멀칭작업후 직접 참깨파종까지 마무리를 하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원들은 농산물의 소중함은 물론,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며 농민들과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눴다.
이번에 도움을 받은 농장 관계자는“일손이 부족해 파종시기를 놓칠까봐 걱정을 하였는데 소방대원들이 더운날씨에도 자기일처럼 발벗고 나서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 한편, 김문용 보성소방서장은“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