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농협, 상호금융 대출 잔액 300억 순증
오승택 기자입력 : 2017. 07. 05(수) 11:38
[곡성/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곡성농협(조합장 배기섭)은 계속되는 금리 인하에 따른 예대 마진 감소와 농촌형 입지조건에 따른 대출금의 성장이 정체 또는 감소되어 대출증대 필요성을 느끼고 건전한 도시권 경락잔금 대출을 중점 추진하였다.
그 결과‘17년6월말 대출잔액은 ′16년6월말 대비 300억원, 순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락잔금 대출은 감정료 부담이 없어 손익에 기여도가 크며, 연체관리가 용이하여 대손충당금 적립에 따른 추가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향후 거래처와 유대강화로 지속적으로 건전한 도시권 경락잔금 대출을 추천받아 건전 여신을 통한 안정적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그 결과‘17년6월말 대출잔액은 ′16년6월말 대비 300억원, 순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락잔금 대출은 감정료 부담이 없어 손익에 기여도가 크며, 연체관리가 용이하여 대손충당금 적립에 따른 추가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향후 거래처와 유대강화로 지속적으로 건전한 도시권 경락잔금 대출을 추천받아 건전 여신을 통한 안정적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