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서 진희섭 경찰서장, 주민들에게 치안설명회 가져
이남재 기자입력 : 2017. 07. 07(금) 13:24
[고흥/시사종합신문]이남재 기자 = 경찰청 인사에 따라 지난 6월26일 제66대 고흥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진희섭 서장이 일선 치안현장을 돌며 주민들에게 치안 설명회를 갖고 있다.
부임하자마자 현황파악에 들어간 진서장은 4일 과역파출소를 시작으로 오늘 7일까지 관할 12개소의 파출소를 방문해 지역주민들과의 치안설명회를 갖게 된다. 진희섭 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각 읍면별 주요 기관단체장과 지역협력단체 대표들과 만나 협력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군민이 최고의 편안함을 느끼는 치안활동을 펼치는 고흥경찰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선 현장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파출소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임하자마자 현황파악에 들어간 진서장은 4일 과역파출소를 시작으로 오늘 7일까지 관할 12개소의 파출소를 방문해 지역주민들과의 치안설명회를 갖게 된다. 진희섭 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각 읍면별 주요 기관단체장과 지역협력단체 대표들과 만나 협력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군민이 최고의 편안함을 느끼는 치안활동을 펼치는 고흥경찰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선 현장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파출소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