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서, 대형화물차 집중 단속에 나서
이남재 기자입력 : 2017. 07. 28(금) 12:02
[고흥/시사종합신문]이남재 기자 = 고흥경찰서는 (서장 진희섭) 대형화물차(덤프) 교통법규위반 행위 집중 단속에 나섰다
최근 덤프 차량이 노인들이 운전하는 전동차와 경운기를 추돌하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여 부상을 당하고 아까운 생명을 잃기도 했다, 이에 고흥경찰서는 대형화물차가 자주 진행하는 국도와 지방도에 인접해 있는 공사장 진입로 등에서 지정차로위반 적재물추락방지위반 등 교통법규위반행위를 강력히 단속하여 운전자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한편, 아울러 각 마을별 회관이나 노인들이 쉬고 있는 마을 정자나무 쉼터를 찾아 경운기나 사발이 전동차 안전운행을 당부하는 등 교통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 덤프 차량이 노인들이 운전하는 전동차와 경운기를 추돌하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여 부상을 당하고 아까운 생명을 잃기도 했다, 이에 고흥경찰서는 대형화물차가 자주 진행하는 국도와 지방도에 인접해 있는 공사장 진입로 등에서 지정차로위반 적재물추락방지위반 등 교통법규위반행위를 강력히 단속하여 운전자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한편, 아울러 각 마을별 회관이나 노인들이 쉬고 있는 마을 정자나무 쉼터를 찾아 경운기나 사발이 전동차 안전운행을 당부하는 등 교통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