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율포해수욕장 119안전체험장 운영
피서객 대상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및 심폐소생술 교육
이남재 기자입력 : 2017. 07. 28(금) 12:03
[보성/시사종합신문]이남재 기자 = 보성소방서(서장 김문용)는 27일 보성 율포해수욕장 119수상구조대에서 안전체험장을 운영해 피서객 대상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장 운영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율포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예방법, 심폐소생술체험, 소화기 사용법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전시등을 실시해 피서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보성소방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체험장 운영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율포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예방법, 심폐소생술체험, 소화기 사용법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전시등을 실시해 피서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보성소방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