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 예방 총력
화재예방분위 조성 및 안전문화 확산
이남재 기자입력 : 2017. 11. 06(월) 12:42
[보성/시사종합신문]이남재 기자 = 보성소방서(서장 정찬우)는 제70회 전국 ‘불조심 강조의’달을 맞아 11월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개월간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대책 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불조심 강조의 달은 “동참하는 화재예방, 동행하는 행복미래”를 슬로건으로 군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드는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구축할 예정이다.
중점 추진 내용으로는△공공청사 및 다중이용시설에 현수막과 배너를 게시하고△관내 전광판에 화재예방 홍보 영상 및 문구 송출△시장, 상가 등 다중밀집시설에 화재예방 캠페인△대상별, 유형별 군민 맞춤형 생활안전교육△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안전체험장 운영△소화기(주택용 소방시설)갖기 운동△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등 군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한편, 정찬우 보성서장은 “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화재예방홍보 및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 자율적 화재예방 실천 환경조성 및 생활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점 추진 내용으로는△공공청사 및 다중이용시설에 현수막과 배너를 게시하고△관내 전광판에 화재예방 홍보 영상 및 문구 송출△시장, 상가 등 다중밀집시설에 화재예방 캠페인△대상별, 유형별 군민 맞춤형 생활안전교육△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안전체험장 운영△소화기(주택용 소방시설)갖기 운동△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등 군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한편, 정찬우 보성서장은 “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화재예방홍보 및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 자율적 화재예방 실천 환경조성 및 생활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