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오곡면 압록마을 창조적마을 만들기사업 본격‘돌입’
오승택 기자입력 : 2017. 11. 06(월) 13:33
[곡성/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곡성군(유근기 군수)은 오곡면 압록마을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 시행계획을 11월 1일 고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위원회 회의와 주민 선진지 견학, 주민설명회 등 주민 주도로 완성 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2018년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승인된 기본계획에 따라 압록리 일원에 보행로 정비, 방문자쉼터 및 포토존이 조성되며, 마을회관 리모델링 공사와 타일벽화 등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한층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추진한다.
한편,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압록마을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계획된 공정대로 사업을 추진해 2018년까지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위원회 회의와 주민 선진지 견학, 주민설명회 등 주민 주도로 완성 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2018년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승인된 기본계획에 따라 압록리 일원에 보행로 정비, 방문자쉼터 및 포토존이 조성되며, 마을회관 리모델링 공사와 타일벽화 등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한층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추진한다.
한편,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압록마을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계획된 공정대로 사업을 추진해 2018년까지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