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아이돌봄 서비스 우수기관 선정‘장관상’수상
박두만 기자입력 : 2017. 12. 14(목) 15:11
[영암/시사종합신문]박두만 기자 =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여성가족부에서 개최된 ‘2017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포상 수여식에서 영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우수기관에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평가를 통해 전국 221개소에서 아이돌봄 수행기관 중 최우수기관 1개소와 우수기관 9곳을 선정했으며, 영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서비스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 받고, 3년 연속A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또한, 수기공모전 우수상으로 김옥식 아이돌보미선생님이 당선되었다.
한편, 영암군은 ‘앞으로도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건강가정다문화센터를 적극 지원하며, 아이돌보미의 역량 강화와 서비스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성가족부 평가를 통해 전국 221개소에서 아이돌봄 수행기관 중 최우수기관 1개소와 우수기관 9곳을 선정했으며, 영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서비스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 받고, 3년 연속A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또한, 수기공모전 우수상으로 김옥식 아이돌보미선생님이 당선되었다.
한편, 영암군은 ‘앞으로도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건강가정다문화센터를 적극 지원하며, 아이돌보미의 역량 강화와 서비스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