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연 광주여상 교사, 한국은행 총재 표창
경제교육과 국민경제 이해 공로 인정
오승택 기자입력 : 2017. 12. 23(토) 20:09
윤기연 광주여상 교사
[광주/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금융·회계 특성화고인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홍록) 윤기연 교사가 지난 21일 경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은행 총재 포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한국은행본사에서 열렸다.
윤 교사는 한국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경제교육에 적극 협조해 학생들이 국민경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전한 경제의식을 함양하도록 지도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광주여상은 지난 11월 2017년 한국은행 사이버 경제교육 우수학교에도 선정된 바 있다. 또한 12월5일 한국예탁결제원(KSD) 나눔재단의 금융경제시험성적을 반영한 성과연계형 장학사업에서 2015년부터 2년 연속 우수학교에 선정된데 이어 2017년엔 단체 및 개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광주여상은 특화된 금융교육으로 올해도 한국은행, KDB산업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무원연금공단, NPS국민연금공단, 삼성화재 등에 취업자를 배출하고 있다.
윤 교사는 한국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경제교육에 적극 협조해 학생들이 국민경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전한 경제의식을 함양하도록 지도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광주여상은 지난 11월 2017년 한국은행 사이버 경제교육 우수학교에도 선정된 바 있다. 또한 12월5일 한국예탁결제원(KSD) 나눔재단의 금융경제시험성적을 반영한 성과연계형 장학사업에서 2015년부터 2년 연속 우수학교에 선정된데 이어 2017년엔 단체 및 개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광주여상은 특화된 금융교육으로 올해도 한국은행, KDB산업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무원연금공단, NPS국민연금공단, 삼성화재 등에 취업자를 배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