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2018 무술년 시무식 갖고 새해 힘찬 출발
이남재 기자입력 : 2018. 01. 02(화) 14:45
[보성/시사종합신문]이남재 기자 = 보성소방서(서장 정찬우)는 2일 본서 3층 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무술년 시무식을 갖고 힘찬 새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새해의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며 2018년에는 투철한 사명감과 직업정신을 갖춘 전문가로서 현장중심 소방행정구현, 질 높은 119구급서비스제공, 적극적인 소방현장 대응활동을 주요업무 추진방향으로 정하고 군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다짐하였으며,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소방행정 및 안전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은수 예방홍보팀장이 장관표창을, 김희윤, 최재호, 김은영, 김병태, 하희영, 천경호 대원 등 6명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정찬우 보성서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새해에도 안전사고방지 및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새해의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며 2018년에는 투철한 사명감과 직업정신을 갖춘 전문가로서 현장중심 소방행정구현, 질 높은 119구급서비스제공, 적극적인 소방현장 대응활동을 주요업무 추진방향으로 정하고 군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다짐하였으며,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소방행정 및 안전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은수 예방홍보팀장이 장관표창을, 김희윤, 최재호, 김은영, 김병태, 하희영, 천경호 대원 등 6명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정찬우 보성서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새해에도 안전사고방지 및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