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이남재 기자입력 : 2018. 02. 09(금) 16:55
[보성/시사종합신문]이남재 기자 = 보성소방서에서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기간 화재 등 각종재난사고 방지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고 밝혔다.
보성소방서는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하여 ▲관 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 강화▲전통시장 및 화재취약대상 소방 순찰 강화▲버스터미널 등 다중 운집지역 119구급대 전진 배치하여 응급환자 발생대비 등 긴급출동태세를 갖춰 연휴기간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보성소방서 관계자는“설 연휴기간 사전예방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보성소방서는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하여 ▲관 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 강화▲전통시장 및 화재취약대상 소방 순찰 강화▲버스터미널 등 다중 운집지역 119구급대 전진 배치하여 응급환자 발생대비 등 긴급출동태세를 갖춰 연휴기간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보성소방서 관계자는“설 연휴기간 사전예방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