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신학기 맞이 안전문화 캠페인 성황
“미래 곡성의 주역, 어린이 안전이 우선입니다!”
조남재 기자 입력 : 2018. 03. 06(화) 12:02
[곡성/시사종합신문]조남재 기자 =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6일 곡성중앙초등학교에서 곡성경찰서, 한국농어촌공사곡성구례지사, 곡성군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학기 맞이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은 신학기 및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되었으며, 어린이 및 학부모,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수칙, 학교 주변 위험요소 안전신고, 국가안전대진단, 민방위 화재대피 요령 등을 홍보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하여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스스로 신고하는 ‘안전신문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오는 3월 31일까지 안전신고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봉사시간 인정’을 알리는 등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였다.
한편, 곡성군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난간 파손, 불법 주정차 등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며, 미래 곡성을 책임질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은 신학기 및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되었으며, 어린이 및 학부모,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수칙, 학교 주변 위험요소 안전신고, 국가안전대진단, 민방위 화재대피 요령 등을 홍보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하여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스스로 신고하는 ‘안전신문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오는 3월 31일까지 안전신고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봉사시간 인정’을 알리는 등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였다.
한편, 곡성군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난간 파손, 불법 주정차 등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며, 미래 곡성을 책임질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