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남도지사 노형태 후보, 장흥, 완도, 해남을 돌며 유세 강행
목포 평화광장에서 목포를 바꿀 유일한 선택인 정의당 지지 호소
오승택 기자입력 : 2018. 06. 10(일) 22:06
[전남/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노형태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일요일인 10일, 장흥·대덕5일장을 시작으로, 완도5일장과 해남을 돌며, 전남도민께 인사드리고, 이어 오후 3시부터 목포 평화광장 집중유세를 진행하였다.
목포 평화광장 유세에는 정의당 윤소하 의원, 박명기 목포시장 후보 등 목포에 출마한 9명의 후보가 함께 했다. 노형태 후보는 “목포를 변화시킬 유일한 시장 박명기 후보, 전남을 바꿀 박권철 도의원 후보”등 함께 한 모든 후보들을 호명하며, 목포를 바꿀 유일한 선택인 정의당에 대한 목포 시민의 지지를 호소하는 것으로 10일 유세를 마무리 하였다.
내일 11일(월)은 아침 일찍 고향인 장평5일장을 찾아 주민들께 인사드리고, 이어 전남 동부권으로 넘어가 오전 10시부터는 광양5일장 등을 방문하여 유세를 벌인다.
목포 평화광장 유세에는 정의당 윤소하 의원, 박명기 목포시장 후보 등 목포에 출마한 9명의 후보가 함께 했다. 노형태 후보는 “목포를 변화시킬 유일한 시장 박명기 후보, 전남을 바꿀 박권철 도의원 후보”등 함께 한 모든 후보들을 호명하며, 목포를 바꿀 유일한 선택인 정의당에 대한 목포 시민의 지지를 호소하는 것으로 10일 유세를 마무리 하였다.
내일 11일(월)은 아침 일찍 고향인 장평5일장을 찾아 주민들께 인사드리고, 이어 전남 동부권으로 넘어가 오전 10시부터는 광양5일장 등을 방문하여 유세를 벌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