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圖·시時·락樂 열세 번째 작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DMZ에서 평화를 춤추다”
오는 6월 25일 오후 7시 30분 광주 동구 학동 “갤러리 생각상자”
김서란 기자입력 : 2018. 06. 23(토) 15:48
도圖·시時·락樂 열세 번째 작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DMZ에서 평화를 춤추다”
[광주/시사종합신문]김서란 기자 = 도시락 열세 번째 작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오는 6월 25일(월) 오후 7시 30분 광주 동구 학동 갤러리 생각상자에서 “DMZ에서 평화를 춤추다” 주제로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번 도시락 열세 번째 작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는 한국전쟁 68주년을 맞아 남북평화 기원을 드리며, 부산 동래 학춤 박소산 명인과 학춤을 통해 사진이란 매개체로 세대 간에 소통하고자 하는 이순철 사진작가를 모시고 전시와 공연 그리고 토크로 이루어진다.
또한, 이순남씨 사회로 시낭송 김서란·이중배, 바순연주자 문지환, 포크기타 기현수, 클래식기타 고선향·이재광, 테너 박현 등이 출연해 열띤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휴식은 새로운 열정을 불러온다. 숨 가쁘게 달려온 일상의 이야기를 잠시 내려놓고 도시락 토크콘서트와 함께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함께 해보자.
이번 도시락 열세 번째 작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는 한국전쟁 68주년을 맞아 남북평화 기원을 드리며, 부산 동래 학춤 박소산 명인과 학춤을 통해 사진이란 매개체로 세대 간에 소통하고자 하는 이순철 사진작가를 모시고 전시와 공연 그리고 토크로 이루어진다.
또한, 이순남씨 사회로 시낭송 김서란·이중배, 바순연주자 문지환, 포크기타 기현수, 클래식기타 고선향·이재광, 테너 박현 등이 출연해 열띤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휴식은 새로운 열정을 불러온다. 숨 가쁘게 달려온 일상의 이야기를 잠시 내려놓고 도시락 토크콘서트와 함께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함께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