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독서삼매경에 빠진“책 읽는 가족”모집
지역주민의 독서생활화와 가족참여 독서문화 기대
정윤규 기자입력 : 2018. 07. 12(목) 12:47
[영암/시사종합신문]정윤규 기자 = 영암군 영암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의 독서 활성화와 가족참여의 모범적 독서생활을 권장하기 위해 관내 도서관(영암·삼호도서관)을 이용하는 2인이상 가족회원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읽는 가족”을 선정후 시상한다고 말했다
선정기준은 올해 1월부터 11월 초까지 2인 이상의 가족회원을 대상으로 도서대출량, 가족참여도, 이용성실도,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순위가 높은 10가족을 선정하며 부상으로 12월시상과 함께 ‘19년 도서 대출 권수를 2배로 상향 해줄 예정이다.
한편,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7월12일부터 7월27일까지 각 도서관에서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청 홈페이지와 영암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올해 1월부터 11월 초까지 2인 이상의 가족회원을 대상으로 도서대출량, 가족참여도, 이용성실도,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순위가 높은 10가족을 선정하며 부상으로 12월시상과 함께 ‘19년 도서 대출 권수를 2배로 상향 해줄 예정이다.
한편,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7월12일부터 7월27일까지 각 도서관에서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청 홈페이지와 영암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