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 운영
“ 보성중학교 오늘은 내가 영웅소방관 ”
이남재 기자입력 : 2018. 09. 05(수) 13:08
[보성/시사종합신문]이남재 기자 = 보성소방서는 지난 4일 본서 3층 대회의실 및 차고지에서 보성중학교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미래의 직업설계를 위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 했다.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평소 체험 프로그램을 접하기 힘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의 직업 탐색과 꿈과 목표를 제시하는 동시에 학생 스스로 안전을 배우고 익히는 시간을 길러주고자 시행하였다.
이날 소방서를 방문한 학생들은 △소방관이 하는 업무와 소방관이 되는 준비과정을 알아보고 △방화복 및 공기호흡기 장비 착용 △방수체험 활동 △구조장비 탐색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을 통해 소방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보성소방서 관계자는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이 충만한 청소년기에 소방관에 대한 직업탐색을 통해 스스로 안전을 배우고 익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평소 체험 프로그램을 접하기 힘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의 직업 탐색과 꿈과 목표를 제시하는 동시에 학생 스스로 안전을 배우고 익히는 시간을 길러주고자 시행하였다.
이날 소방서를 방문한 학생들은 △소방관이 하는 업무와 소방관이 되는 준비과정을 알아보고 △방화복 및 공기호흡기 장비 착용 △방수체험 활동 △구조장비 탐색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을 통해 소방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보성소방서 관계자는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이 충만한 청소년기에 소방관에 대한 직업탐색을 통해 스스로 안전을 배우고 익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