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경찰서, 저소득층 이륜차 등 교통사고 예방 안전모 전달식 가져
손해보험협회호남본부와 고령운전자 이륜차 안전모 제작 보급
이남재 기자입력 : 2018. 09. 11(화) 15:39
[보성/시사종합신문]이남재 기자 = 보성경찰서(서장 서정순)는 11일(화)손해보험협회호남본부 김양식본부장 등 임원진들이 보성경찰서를 방문 다가오는 추석절 및 본격적 수확철 대비하여, 관내 고령운전자들의 이동수단인 사발이·이륜차·전동차 등 운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목적으로 저소득계층을 위한 안전모를 제작 전달식을 개최했다.
김양식 호남본부장은 보성군은 특성상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고령운전자들의 주 이동수단인 사발이·이륜차·전동차 가 작은 사고에도 크게 다치는 사례가 많아 안전운전 할 수 있도록 안전모를 제작 전달하게 되었다며 경찰의 교통사고예방활동에 작은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순 보성경찰서장은, 관내 농업인구의 대다수가 고령 주민들이 추석절과 본격적 수확철로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손해보험협회의 안전모는 고령운전자들의 교통사고위험성을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증받은 안전모는 관내 저소득층 고령운전자에게 지급토록 하여 추석절 및 수확철 기간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모든 경찰력를 집중하여 안전한 보성군 만들기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김양식 호남본부장은 보성군은 특성상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고령운전자들의 주 이동수단인 사발이·이륜차·전동차 가 작은 사고에도 크게 다치는 사례가 많아 안전운전 할 수 있도록 안전모를 제작 전달하게 되었다며 경찰의 교통사고예방활동에 작은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순 보성경찰서장은, 관내 농업인구의 대다수가 고령 주민들이 추석절과 본격적 수확철로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손해보험협회의 안전모는 고령운전자들의 교통사고위험성을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증받은 안전모는 관내 저소득층 고령운전자에게 지급토록 하여 추석절 및 수확철 기간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모든 경찰력를 집중하여 안전한 보성군 만들기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