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빛고을 품새단, 제13회 한국실업태권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출전
2019.4.05.(금)~7(일)/3일간 2019.4.05.(금)~7(일)/3일간
오승택 기자입력 : 2019. 04. 09(화) 16:35
[광주/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광주광역시 빛고을 품새단은 지난 4월 7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제13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 태권도대회 품새부문에 출전을 했다.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강원도태권도협회, 철원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번대회에 광주 빛고을 품새단은 하인숙감독 등 단원 장춘길,이민호,김철환,나민수,박웅,이기민,이아미,추연미,박주현,신원엽,민동욱 11명이 비장의 각오를 다짐하며 대회에 출전하였다.
광주에서 철원까지의 6시간 이상 소요되는 거리를 왕복하며 장거리를 오고갔지만, 피곤함도 뒤로하며 빛고을품새단원들의 열정과 단합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여 경기에 임한결과, 올해 첫 전국대회에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하인숙감독 및 단원들은 보람되고 큰 기쁨을 나누는 대회였다.
한편, 하인숙 감독 및 빛고을품새단원들의 이번 대회 우승소감은 거리는 멀었지만, 그동안 연습하며 땀 흘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단원들의 단합과 열정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태권도의 발전과 광주광역시에 속해있는 빛고을품새단의 활약과 결실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강원도태권도협회, 철원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번대회에 광주 빛고을 품새단은 하인숙감독 등 단원 장춘길,이민호,김철환,나민수,박웅,이기민,이아미,추연미,박주현,신원엽,민동욱 11명이 비장의 각오를 다짐하며 대회에 출전하였다.
광주에서 철원까지의 6시간 이상 소요되는 거리를 왕복하며 장거리를 오고갔지만, 피곤함도 뒤로하며 빛고을품새단원들의 열정과 단합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여 경기에 임한결과, 올해 첫 전국대회에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하인숙감독 및 단원들은 보람되고 큰 기쁨을 나누는 대회였다.
한편, 하인숙 감독 및 빛고을품새단원들의 이번 대회 우승소감은 거리는 멀었지만, 그동안 연습하며 땀 흘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단원들의 단합과 열정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태권도의 발전과 광주광역시에 속해있는 빛고을품새단의 활약과 결실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