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영암읍, 독거노인 반찬봉사활동 전개
매월 정성껏 밑반찬 담아 독거노인 35세대 전달
영암읍 협의체 지역복지 중추적 역할
영암읍 협의체 지역복지 중추적 역할
정윤규 기자입력 : 2019. 05. 30(목) 17:01
[영암/시사종합신문]정윤규 기자 = 영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용기 영암읍장, 유혜숙 민간공동위원장)는 지난 5월 27일 거동이 불편하신 독거노인 35세대에 열무김치를 직접 담아 안부를 살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28명)이 직접 발굴한 저소득층 독거노인에게 매월 1회 정성껏 밑반찬을 직접 담아 전달하면서 안부를 살펴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어, 지역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임용기 영암읍장은 “읍내 구석구석까지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민관협력을 통해 자원을 발굴?연계하고 있는 영암읍 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지역 복지체감도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덧붙여 말했다.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28명)이 직접 발굴한 저소득층 독거노인에게 매월 1회 정성껏 밑반찬을 직접 담아 전달하면서 안부를 살펴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어, 지역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임용기 영암읍장은 “읍내 구석구석까지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민관협력을 통해 자원을 발굴?연계하고 있는 영암읍 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지역 복지체감도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덧붙여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