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숙 광주 북구(을)예비후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취임 환영
“국민의 요구인‘검찰개혁’ 반드시 성공하길 바람.”
오승택 기자입력 : 2020. 01. 03(금) 17:21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진숙 북구(을) 더불어민주당 총선예비후보(이하 전진숙)는“3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취임과 추미애 장관이 취임사에서 밝힌 ‘검찰개혁’에 의지에 적극적으로 환영과 지지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전진숙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권력기관 개혁의 종착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검찰개혁’이 이번 추미애라는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여성장관이 취임함으로서 잘 마무리에게 되 길 바란다.”며 “지난해 ‘조국사태’를 계기로 검찰에 대한 국민들의 개혁요구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추미애장관이 ‘검차개혁’을 반드시 이루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미애 장관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였다.
한편, 전진숙은 “검찰도 새로운 장관의 취임을 계기로 검찰 스스로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인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법무부와 협력하여 국민이 바라는 ‘정치검찰이 아니라 국민에 봉사하는 검찰’ ‘공명정대한 검찰’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검찰의 자숙과 성찰을 촉구 했다.
전진숙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권력기관 개혁의 종착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검찰개혁’이 이번 추미애라는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여성장관이 취임함으로서 잘 마무리에게 되 길 바란다.”며 “지난해 ‘조국사태’를 계기로 검찰에 대한 국민들의 개혁요구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추미애장관이 ‘검차개혁’을 반드시 이루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미애 장관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였다.
한편, 전진숙은 “검찰도 새로운 장관의 취임을 계기로 검찰 스스로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인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법무부와 협력하여 국민이 바라는 ‘정치검찰이 아니라 국민에 봉사하는 검찰’ ‘공명정대한 검찰’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검찰의 자숙과 성찰을 촉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