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부산면,‘손 소독제’ 후원품 전달
오승택 기자입력 : 2020. 02. 28(금) 20:05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장흥군 부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문영백)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손 소독제 후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서남권지사(지사장 정찬)는 201만원(1,000개) 상당의 손 소독제를 후원했다. 수자원공사 전남서남권지사(지사장 정찬)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댐주변 사업 일환으로 주민복지, 주민자치 활동, 경로당 운영, 체육문화 활동, 지역현안 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 각종 사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한편, 문영백 부산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를 후원하여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후원하여 주신 손 소독제는 한 가정도 빠짐없이 전 면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남서남권지사(지사장 정찬)는 201만원(1,000개) 상당의 손 소독제를 후원했다. 수자원공사 전남서남권지사(지사장 정찬)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댐주변 사업 일환으로 주민복지, 주민자치 활동, 경로당 운영, 체육문화 활동, 지역현안 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 각종 사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한편, 문영백 부산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를 후원하여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후원하여 주신 손 소독제는 한 가정도 빠짐없이 전 면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