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방송통신대.야간로스쿨｣ 추진 공약 환영
양극화 심화로 고통 받는 서민에게 기회의 성장 사다리 제공
로스쿨 평균 등록금의 최대 20% 수준으로 서민 부담 경감
김승남 후보,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 다하겠다
로스쿨 평균 등록금의 최대 20% 수준으로 서민 부담 경감
김승남 후보,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 다하겠다
오승택 기자입력 : 2020. 03. 13(금) 12:24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후보(고흥‧보성‧장흥‧강진)는 “더불어민주당의 방송통신대 야간로스쿨 추진 공약을 환영한다”면서 “심화되는 양극화로 기회의 문턱이 사라져 가는 서민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사법시험이 폐지된 이후, 법조인을 꿈꾸는 직장인과 사회적 약자들은 로스쿨의 비싼 등록금과 부대비용, 학벌 등으로 꿈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게 현실이다”면서 “이번 민주당 정책위원회의 총선공약으로 현재 평균 1000만원 정도인 로스쿨 등록금이 최대 200만원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김승남 예비후보는 “반드시 이번 4.15총선에서 승리하여 21대 국회에 등원하여, 농어촌과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좋은 정책을 만들겠다”면서 “누구나 노력하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사법시험이 폐지된 이후, 법조인을 꿈꾸는 직장인과 사회적 약자들은 로스쿨의 비싼 등록금과 부대비용, 학벌 등으로 꿈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게 현실이다”면서 “이번 민주당 정책위원회의 총선공약으로 현재 평균 1000만원 정도인 로스쿨 등록금이 최대 200만원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김승남 예비후보는 “반드시 이번 4.15총선에서 승리하여 21대 국회에 등원하여, 농어촌과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좋은 정책을 만들겠다”면서 “누구나 노력하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