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코로나19 확산 방지’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지도점검
오승택 기자입력 : 2020. 04. 06(월) 14:13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청소년 보호를 위해 청소년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장흥군, 장흥군청소년수련관,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2개조를 운영했다.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PC방, 노래방, 오락실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하였다.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내에 손 소독제 비치, 코로나19 예방 국민수칙 포스터 및 ‘사회적 거리두기’ 리플릿 배부․부착, 청소년 대상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위반 여부 확인 등을 실시하였다.
한편, 장흥군 관계자는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장흥군, 장흥군청소년수련관,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2개조를 운영했다.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PC방, 노래방, 오락실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하였다.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내에 손 소독제 비치, 코로나19 예방 국민수칙 포스터 및 ‘사회적 거리두기’ 리플릿 배부․부착, 청소년 대상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위반 여부 확인 등을 실시하였다.
한편, 장흥군 관계자는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