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학교면 주민 6명, 취약계층에 백미 160포 기부
장철 기자입력 : 2020. 12. 15(화) 16:33
함평군 학교면 주민 6명, 취약계층에 백미 160포 기부
(왼쪽부터 서재욱, 신왈철, 조윤형, 박석준, 김영판 씨, 오호석 학교면장)
[시사종합신문 = 장철 기자] 함평군 학교면은 최근 주민 6명이 지역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60포(10kg)를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학교면 주민들은 매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 이웃들을 위해 양곡 기부 등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교면 주민들은 매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 이웃들을 위해 양곡 기부 등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