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금융복지종합지원센터 이동출장상담소 운영
금융복지 소외지역 맞춤형 상담 서비스 제공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07. 07(수) 13:02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임실군이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가정경제 안정과 자립 자활을 위한 채무조정 등 금융복지 원스톱 상담이 가능한 이동출장상담소를 제공한다.
채무조정(개인파산, 개인회생, 신용회복) 및 재무 상담, 채권협상, 금융사고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임실 군민이면 누구나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jbcredit.or.kr)와 금융복지종합지원센터(063-230-3333, 3392)에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오는 15일부터 격주제로(첫째‧셋째주 목요일) 임실군청 주택토지과 민원쉼터(1층)에서 운영한다.
채무조정(개인파산, 개인회생, 신용회복) 및 재무 상담, 채권협상, 금융사고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임실 군민이면 누구나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jbcredit.or.kr)와 금융복지종합지원센터(063-230-3333, 3392)에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