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상하면·심원면·성내면, 주민 공감을 위한 ‘찾아가는 좌담회’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07. 15(목) 10:01
고창군 상하면·심원면·성내면, 주민 공감을 위한 ‘찾아가는 좌담회’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고창군 상하면(면장 김영술)과 심원면(면장 라남근), 성내면(면장 홍정묵)이 관내 마을 주민들과의 공감을 위한 ‘찾아가는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는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고 각종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면장과 직원들은 경로당 이용 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안내하고, 그동안 코로나19로 답답했을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또 다가올 무더위에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김영술 상하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공감하는 적극행정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라남근 심원면장은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바라보는 소통행정으로 면민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정묵 성내면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더 가까이 하는 열린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번 좌담회는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고 각종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면장과 직원들은 경로당 이용 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안내하고, 그동안 코로나19로 답답했을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또 다가올 무더위에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김영술 상하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공감하는 적극행정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라남근 심원면장은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바라보는 소통행정으로 면민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정묵 성내면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더 가까이 하는 열린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