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천 자연생태 여행 ‘전주 자연생태관’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08. 03(화) 13:21
전주천 자연생태 여행 ‘전주 자연생태관’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주천의 자연생태를 즐겁게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전주 자연생태관'을 찾았다.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자연생태 체험, 전주 자연생태관에서는 지나온 전주천의 역사 등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전주천 물속 생명 이야기 전시관에서는 전주천의 생태문화지도 등을 통해 하천의 생태계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다.

닥터피쉬 등 물고기가 있는 수족관과 전주천에 사는 수달과 쉬리 등 다양한 수변 동·식물 전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전주 자연생태관은 2016년 재개관을 하면서 1층은 전주천에 사는 물고기를 중심으로 전시가 되어 있고, 2층에는 산천에 나타나는 늦반딧불이를 중심으로 전시를 하고 있다

가장 눈 여겨봐야 할 전시는 1층에 전주천에 사는 물고기를 전시한 것을 볼 수 있고, 2층에는 전주 산천에 나타나는 늦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코로나 상황으로 실내 전시여서 전시가 잘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 상황이 끝난 다음에 와서 해설사의 해설을 듣게 되시면 아주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오는 9월까지는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폐품으로 만든 입체 정크아트와 2020 환경사랑 사진 공모전 당선작의 전시도 이뤄지는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도 가져볼 수 있다.

전주 자연생태관을 찾은 전주 인후동 강흥식 씨는 “아이랑 물고기 같은 것을 많이 보았다”며 “그림 그리기나 다른 동물들을 봤을 때 그거에 대해서 많이 즐거워했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전주 자연생태관은 기후 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야외광장에 빗물 폭포와 폐열을 활용한 체험시설 등을 조성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자연생태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의 생태공원!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전주천 자연생태 여행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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