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코로나19 예방 합동 방역활동 실시
부안읍·부안서해로타리클럽·부안읍이장단협의회 코로나19 예방 합동 방역활동 실시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08. 09(월) 11:26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부안군 부안읍은 지난 8월 6일 저녁 8시부터 부안서해로타리클럽(회장 이종권), 부안읍이장단협의회(회장 김재희)와 함께 최근 지역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등 부안군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의 재확산을 차단하고자 다중이용시설인 부안상설시장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활동은 부안읍민 및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부안상설시장을 위주로 소독하였으며, 이용객이 없는 시간을 활용하여 더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였다.
김남철 부안읍장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일선에서 적극협조하여 주신 부안서해로타리클럽, 부안읍이장단협의회 모든 분께 감사 인사말을 전하며, 읍민들의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와 건강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읍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수 있도록 상설시장,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날 방역활동은 부안읍민 및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부안상설시장을 위주로 소독하였으며, 이용객이 없는 시간을 활용하여 더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였다.
김남철 부안읍장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일선에서 적극협조하여 주신 부안서해로타리클럽, 부안읍이장단협의회 모든 분께 감사 인사말을 전하며, 읍민들의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와 건강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읍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수 있도록 상설시장,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