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장성 복숭아’ 수확 한창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08. 11(수) 23:14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장성 복숭아’ 수확 한창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장성 복숭아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았다. 복숭아 수확 현장으로 떠나보자

탐스럽게 익은 복숭아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열린 전남 장성의 복숭아 과수원에선 수확으로 바쁜 농민의 손길에 정성이 가득하다. 올해 복숭아는 일조량이 많아 여느해 보다 빛깔이 곱고 생산량이 많다.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복숭아가 어느새 바구니 한 가득이다.

장성에서는 현재 114농가가 46ha에서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다. 일교차가 큰 불태산 자락에서 키우는 덕분에 당도가 높은 장성 복숭아는 매끈하고, 과육이 단단해 아삭거리는 식감이 일품이고, 냉장 보관할 경우 한 달 이상 싱싱함을 유지할 수 있어 저장성이 뛰어나다. 비타민과 유기산, 당분이 많아 피로 회복을 돕고 불면증을 예방한다. 수확한 복숭아는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공판장,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판매한다.

장성 복숭아 재배 농가 김재원 씨는 “단단하면서도 먹었을 때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장점이다”며 “그래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장성 복숭아. 해마다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농민들에게 짭짤한 소득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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