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의 하늘길이 더욱 빠르게~! 더욱 넓게~! 열린다!!
새만금 국제공항의 착공과 개항 시기가 빨라진다.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08. 16(월) 12:57
새만금의 하늘길이 더욱 빠르게~! 더욱 넓게~! 열린다!!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라북도는 지난 5일 국토부가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안에 새만금 국제공항의 공기단축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내용을 반영시켰다고 밝혔다.

계획안이 통과되면 공항 개항시기가 무려 1년 이상 빨라질 전망이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9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이후 후속대책으로 새만금 국제공항의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설계와 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 방식이 적용되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이번 국토부의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적극 반영됨에 따라 9월 중 지자체 및 관련 부처의 협의를 거쳐 확정·고시되면 새만금 국제공항은 2022년 하반기 착공, 2027년 개항으로 시기가 앞당겨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기획재정부가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공항 건설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새만금 국제공항과 관련된 국토부의 제6차 공항개발 계획을 꼼꼼히 살펴보면, 새만금 개발 계획과 연계한 지역개발 활성화와 권역 내 항공 수요를 위한 시설 규모 확충은 물론 새만금 전주간 고속도로, 새만금항 인입철도 등 연계 교통망 계획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더욱 기대가 되며, 거기에 새만금 국제공항에서 대형 항공기가 취항하는 확장성을 고려해 활주로를 3,200m기준으로 늘려 공항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빠르게 진행되고, 규모도 커지는 새만금 국제공항을 통해 전라북도가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으로 도약하는 멋진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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