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시대로 떠나는 즐거운 시간여행 ‘고창 고인돌박물관’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09. 01(수) 12:50
청동기시대로 떠나는 즐거운 시간여행 ‘고창 고인돌박물관’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세계문화유산의 고장, 고창군에 자리한 고인돌박물관에서는 다양한 고인돌 종류와 선사시대의 생생한 생활 모습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탁자식, 개석식, 바둑판식 등 고창 고인돌의 다양한 형태와 구조, 분포현황은 물론, 고인돌에서 출토된 유물과 도구 등 청동기시대의 다양한 유적을 만나볼 수 있다.

고창 고인돌박물관은 2000년도 세계유산에 등재된 고창 고인돌 유적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8년도에 개관, 청동기시대의 유물 및 생활상, 고인돌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고인돌 전문 박물관이다.

고인돌박물관에서 가장 눈 여겨봐야 할 전시는 고인돌박물관의 특징은 유적과 가까이에 있어 실제 유적과 함께 관련 정보를 현장감 있게 접해볼 수 있으며,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움집 생활, 도구 제작, 매장문화 등의 생활상을 모형으로 재현한 디오라마를 주목해볼 수 있다.

2022년도에는 고인돌박물관 상설전시실이 전체 리모델링 될 계획이다.

어린이들이 고인돌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VR 고인돌 체험장을 마련하고 애니메이션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고인돌 만들기, 움집에서 유물 찾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는 선사시대를 사실적으로 재현한 선사마을과 함께 탐방 열차도 운행되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고창 고인돌, 판소리, 그리고 얼마 전 갯벌까지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고인돌 박물관과 함께 고창으로 떠나는 세계유산여행 한 번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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