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강진면, 하천 변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10. 26(화) 13:34
임실군 강진면, 하천 변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임실군 강진면이 지난 22일 갈담천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하천 변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정화 활동은 강진면 및 군청 직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하였다. 정화 활동 전 면에서 실시했던 갈담 하천 변 풀베기사업 추진으로 인해 풀 속에 숨겨져 있던 각종 쓰레기(방치 폐기물 및 부유물)를 수거 처리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한편,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평소 환경 인식을 바꾸고 우리 주변의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화 활동은 강진면 및 군청 직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하였다. 정화 활동 전 면에서 실시했던 갈담 하천 변 풀베기사업 추진으로 인해 풀 속에 숨겨져 있던 각종 쓰레기(방치 폐기물 및 부유물)를 수거 처리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한편,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평소 환경 인식을 바꾸고 우리 주변의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