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no, 안전은 yes!”
서귀포시 성산읍사무소 부읍장 김경범
시사종합신문입력 : 2021. 12. 26(일) 09:57
서귀포시 성산읍사무소 부읍장 김경범
[시사종합신문] 어느덧 찾아온 한겨울 찬바람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다른 한 해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왔음을 알려줌과 동시에 강풍, 폭설 등 겨울철 재난, 재해에 대비해야되는 시기가 되었음을 알려준다.

겨울철 대표적인 재난, 재해로는 강풍, 폭설 및 한파로 인한 농업 시설물을 비롯한 각종 시설물 피해와 불규칙적인 도로 환경으로 인한 교통안전 사고 등의 피해를 들 수 있다.

이에 겨울철 재난, 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는 필수 대비책으로 기상정보를 자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겨울철 날씨는 변화무쌍하여 언제 어디서 불규칙적인 기상특보가 발효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겨울철 강풍, 폭설 등으로 인한 농업용 비닐하우스 등의 시설물 피해가 우려될 경우 버팀줄 및 비닐 고정끈 점검 보완 실시로 비닐 등 파손을 사전에 예방하고 가온하우스는 열풍기 작동 여부 사전 점검 및 충분한 연료 확보 후 기온 급강하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지난 1월 우리 지역 제주는 50년 만에 처음으로 한파 경보가 발효되었었다. 이로 인하여 지역주민 통행에 엄청난 불편을 초래하였을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교통사고를 유발시켰다.

겨울철 차량 운행 시에는 타이어는 스노타이어, 체인 등 도로 상태에 따라 월동 장구를 준비함과 함께 공기압 체크를 반드시 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운전 경험이 많더라도 방심운전은 절대 금지다. 겨울철이든 여름철이든 방심운전이라는 단어는 사고를 유발시키는 최고와 최적의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겨울철 재난이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내고자 한다면 제일 먼저 주변을 살피고 점검, 정비하는 습관과 안전 예방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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