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 17일부터 31일까지 전남 순천 전훈 실시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 만전 속 조직력 및 전술 완성도 강화

고성민 기자입력 : 2022. 01. 17(월) 16:42
제주유나이티드, 17일부터 31일까지 전남 순천 전훈 실시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전남 순천 전지훈련을 통해 2022시즌 성공의 예열을 가한다. 2021시즌 종료 후 약 한 달간 휴식을 취했던 제주는 지난 3일 클럽하우스에서 선수단 소집을 갖고 담금질에 돌입했다. 클럽하우스 전용구장에서 실시된 1차 동계훈련에서 컨디션 회복에 주력하는 동시에 안태현, 최영준, 윤빛가람, 김주공, 김규형(임대), 김동준, 이지솔, 문경건 등 즉시전력감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몸 풀기를 마친 제주는 17일부터 31일까지 전남 순천에서 진행되는 2차 동계훈련을 통해 K리그1 우승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만들 계획이다. 이번 2차 동계훈련은 최적화 훈련이 가능한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진행하며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에 만전을 가한다. 제주는 이번 전훈에서 수 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전술의 완성도까지 끌어올린다. 남기일 감독은 "구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전력 보강이 필요했던 포지션에 좋은 선수들이 가세하면서 더욱 경쟁력이 생겼다.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제주는 하나다!'라는 팀 구호처럼 원팀으로 뭉쳐 더 높은 곳을 향해 올라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모두가 안전한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객에 대한 엄격한 통제를 진행하며, 선수단의 안전하고 편안한 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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