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추진
2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43명 참여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2. 03(목) 15:36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 방역 강화와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근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4개월간 추진되며 총 43명이 참여하게 된다.
일자리 참여자는 화순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터미널에 배치돼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출입자 관리, 생활방역, 환경정비 등 방역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위기에 놓인 방역체계 강화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2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4개월간 추진되며 총 43명이 참여하게 된다.
일자리 참여자는 화순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터미널에 배치돼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출입자 관리, 생활방역, 환경정비 등 방역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위기에 놓인 방역체계 강화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