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계림1동, 한국마사회 광주지사 기부금 전달
예술로 치유하는 ‘경양마을 힐링캠프’…1천만 원 지원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6. 22(수) 13:54
광주시 동구 계림1동, 한국마사회 광주지사 기부금 전달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 동구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순)는 22일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에서 정서적 불안을 겪고 있는 관내 비주택 거주 돌봄 1인 가구의 정서적 지원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사)한국예술진흥회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김영순 위원장, 정지련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장, 강환원 계림1동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계림1동은 이날 전달받은 기부금을 모텔, 여인숙 등 비주택에 거주하면서 우울증과 다양한 중독에 노출된 돌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 ‘경양마을 힐링캠프’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돌봄 1인 가구의 긍정적 자아상 회복·강화를 통해 자기조절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는 힐링캠프는 ▲전통 민화 ▲가죽 공예 ▲힐링 원예 ▲행복 베이킹 등 4개 반으로 매주 월~목요일 10회 차로 진행되며 돌봄 1인 가구 400여 명이 참여한다.

김영순 위원장은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기부금을 후원해 주신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음 건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돌봄 1인 가구의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사회적 고립과 배제를 해소해 다 함께 행복한 계림1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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