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자원봉사센터, 안전손잡이와 미끄럼 방지매트 설치 사업 실시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7. 27(수) 10:24
김제시자원봉사센터, 안전손잡이와 미끄럼 방지매트 설치 사업 실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김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남궁행원)는 지난 27일 용지면(3세대)과 요촌동(4세대)에서「안전손잡이는 안심지팡이」사업을 진행하였다.
해당 사업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광호)주최 “시ㆍ군센터 자원봉사 지속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자택 내 생활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낙상 고위험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화장실에 안전손잡이와 미끄럼 방지매트를 설치해드리고 있다. 안전물품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재료를 구상 및 선정하여 준비하였으며 각 가정의 생활여건을 고려하여 설치여부를 판단하고 장비를 가지고 직접 설치하는 등 순수 자원봉사자들의 땀과 열정으로 진행함으로 사업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다양한 기술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자원봉사를 활성화시키고 찾아가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광호)주최 “시ㆍ군센터 자원봉사 지속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자택 내 생활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낙상 고위험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화장실에 안전손잡이와 미끄럼 방지매트를 설치해드리고 있다. 안전물품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재료를 구상 및 선정하여 준비하였으며 각 가정의 생활여건을 고려하여 설치여부를 판단하고 장비를 가지고 직접 설치하는 등 순수 자원봉사자들의 땀과 열정으로 진행함으로 사업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다양한 기술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자원봉사를 활성화시키고 찾아가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