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부안군연합회, 근농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 기탁
생활자원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 동참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9. 14(수) 13:20
한국생활개선부안군연합회, 근농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 기탁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한국생활개선부안군연합회(회장 박양순)는 지난 13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달 물의거리 광장에서 진행한 생활자원 플리마켓·소규모 가공사업장 직거래장터에 회원들이 참여하여 먹거리, 농산물, 공예품 등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 300만원을 금번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박양순 회장은“그동안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으로 추진되지 못했던 성과 보고회를 올해 처음으로 플리마켓과 직거래장터로 추진하였는데 교육생들과 회원들이 먹거리와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부하자는 뜻을 모아기부하게 되어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생활과학기술교육생 등과 생활개선회원, 소규모가공업체의 화합의 장인 직거래장터로 모인 수익금을 장학금 기탁으로 미래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원하는 일에 동참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달 물의거리 광장에서 진행한 생활자원 플리마켓·소규모 가공사업장 직거래장터에 회원들이 참여하여 먹거리, 농산물, 공예품 등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 300만원을 금번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박양순 회장은“그동안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으로 추진되지 못했던 성과 보고회를 올해 처음으로 플리마켓과 직거래장터로 추진하였는데 교육생들과 회원들이 먹거리와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부하자는 뜻을 모아기부하게 되어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생활과학기술교육생 등과 생활개선회원, 소규모가공업체의 화합의 장인 직거래장터로 모인 수익금을 장학금 기탁으로 미래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원하는 일에 동참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