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어촌도로 확장개통으로 금마면 지역교통 개선
금마면 신촌마을 진입도로 확장개통으로 지역주민 교통불편 해소
지역 농산물 원활한 유통으로 지역주민 소득증대 기여
지역 농산물 원활한 유통으로 지역주민 소득증대 기여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10. 20(목) 21:00
익산시, 농어촌도로 확장개통으로 금마면 지역교통 개선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익산시가 ‘금마 누동~신촌간 도로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전면 개통했다.
이번 공사는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자해 금마면 신촌마을 진입 구간 1.0km의 도로폭을 8m로 확포장하는 공사가 준공 되었다. 그동안 신촌마을 진입 도로는 폭이 4m로 협소하고 병목현상이 발생해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신촌마을 인근 지역주민들은 “그동안 주민들의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으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됐다”며 크게 반겼다.
한편, 익산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소해주신 주민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로 개선과 지속적 관리를 통해 시민 교통 편의를 증대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사는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자해 금마면 신촌마을 진입 구간 1.0km의 도로폭을 8m로 확포장하는 공사가 준공 되었다. 그동안 신촌마을 진입 도로는 폭이 4m로 협소하고 병목현상이 발생해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신촌마을 인근 지역주민들은 “그동안 주민들의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으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됐다”며 크게 반겼다.
한편, 익산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소해주신 주민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로 개선과 지속적 관리를 통해 시민 교통 편의를 증대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